신한은행 신한 장병내일준비 적금

신한은행 신한 장병내일준비 적금

신한은행 신한 장병내일준비 적금

 

1. 상품개요 및 특징 - 상품명: 신한 장병내일준비적금 - 상품특징: 병사 봉급 인상에 따라 저축을 장려하고 목돈마련을 추진하기 위한 비과세 적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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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장병내일준비 적금

기간	기본금리	우대금리
6개월 이상	4.0%	최대 0.7%p
12개월 이상	4.5%
15개월 이상, 24개월 이하	5.0%

우대금리항목	우대금리기준
주택청약	연 0.3%p	신한은행 주택종합청약 저축을 만기전일까지 유지한 경우
신한카드	연 0.2%p	당행 계좌를 통해 신한카드(신용/체크)결제 실적이 있는 경우
자동이체	연 0.2%p	당행 통장을 통해 자동이체 실적이 5개월 이상 있는 경우

부가서비스
▷ 이 적금 만기일(전역일)로부터 1년간 입출금계좌 수수료 면제
①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의 다른은행 이체수수료 면제
② 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 신한은행 기기를 이용한 신한은행 계좌의 현금인출수수료 면제
- 신한은행 기기를 이용한 계좌의 다른은행 이체수수료 월 10회 면제
- 다른은행 기기를 이용한 신한은행 계좌의 현금인출수수료 월5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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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링크 신한은행 신한 장병내일준비 적금 상세 안내 링크 : https://img.shinhan.com/sbank2016/seol/230010966_seol_20190405134018.pdf

 

장병내일준비적금

2018년 8월 29일 새롭게 출시된 병사용 적금. 연이율 5% 내외 고금리, 비과세가 주요 혜택이다.

병역의무자 중 현역병이나 이에 준하는 급여를 받는 자[3]만 가입가능하며, 가입시 잔여복무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 적립 기간은 6개월에서 의무복무 기간 내 최대 24개월까지 설정 가능하고, 월 납입 한도는 은행별 최대 20만원, 모든 은행 통합 최대 40만원까지 가능하다.

계좌 자체는 2개 초과로 만드는 것은 가능해보이나, 통합 한도가 40만원으로 정해져있는 이상 2개를 넘어서 만드는건 만기해지시 귀찮기만 하고 이익은 없다. 20만원씩 2계좌 만드는게 가장 편하다.

가입은 대부분 훈련소에서 서류 작성하면 행정병들이 대신 가입절차 등을 처리해준다. 만약 훈련소에서 행정업무 처리 부담 등의 이유로 자대에서 하라고 했다면 자대배치 후 국군인사정보체계에서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격 확인서"를 뽑아서 자대 내 은행가서 신청하면 된다.

최대 한도인 40만원씩 복무기간 내내 꾸준히 적립하면 이자는 대략 20~25만원 정도 나온다. 만기해지시 비과세가 적용되어 이자를 온전히 받을 수 있다. 주식 투자 등을 이유로 만기해지가 아닌 중도해지를 하는 경우 이율도 손해보고 비과세도 적용되지 않아 본래의 세금을 다 내야하므로 가능하면 안하는 것이 낫다.

도입 당시 고금리, 비과세 혜택에 추가로 정부에서 재정지원금 1%를 주기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관련 병역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계류되었고(의안정보 법사위 전체회의 안건 131번) 결국 20대 국회 회기 내 처리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되었다. 그러나 21대 국회에서 2021년 3월 24일 개정안이 통과되어, 2021년 10월 14일 이후 전역자는 정부 재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 추가 재정지원금을 받기 위해선 전역일이 명기된 증명서(전역증, 복무사실확인서 등) 원본이 필요하다. 전역전 국인체에서 발급하면 된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자유적립식 적금이기 때문에, 자동이체 약정한만큼을 항상 납입할 필요는 없다. 자금이 필요한 경우 자동이체 약정을 해지하고 납입하지 않으면 된다. 또는 일시적으로 돈이 필요한 경우 재정단에서 월급날인 10일 적금 통장으로 자동이체 하기 전에 약간의 금액[4]을 미리 넣어두면 한도 초과로 불입처리되어 며칠뒤에 월급 통장으로 재입금되니 활용하면 좋다.